與, '최강욱 변호인' 공수처장 후보 논란에 "당 협의없이 추천"
"당과 사전협의 없이 추천위원이 추천한 것"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박병석 의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정혁 변호사, 박경준 변호사, 이헌 변호사. (공동취재사진) 2020.10.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30/NISI20201030_0016838329_web.jpg?rnd=2020103011063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박병석 의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정혁 변호사, 박경준 변호사, 이헌 변호사. (공동취재사진) 2020.10.30. [email protected]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 대표의 변호인인 전종민(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공수처장 여당 측 추천위원 추천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해 "공수처장 후보 추천은 추천위원들이 추천한다"라며 "당과 사전협의를 통해 추천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추천위가 합리적이고 객관적 토론을 통해 (최종 후보자 2인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누군가의 변호인이라는 것 자체가 공수처장 업무 수행에 저해요소가 될지에 대해서는 추천위에서 토론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전 변호사는 최 대표의 허위사실유포 사건 변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일 여당 측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인 김종철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는 판사 출신의 권동주(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와 전 변호사를 후보자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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