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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 위해 마시는 '아침대용식' 시장 활발

등록 2020.12.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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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대신 가볍게 아침식사 챙기는 직장인·학생 늘어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 섭취 돕는 요거트, 스프 등 '각광'

바쁜 직장인 위해 마시는 '아침대용식' 시장 활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이른 출근 시간 현대인에게 충분한 아침식사는 쉽지 않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에서 혼밥을 하기도 껄끄러워진 요즘이다. 최근 이 같은 우려스러운 현실을 반영하듯 아침식사대용식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푸르밀, 특허유산균 담아 맛있게 즐기는 '떠먹는 프로바이오'

 푸르밀은 특허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떠먹는 프로바이오'를 선보였다. 떠먹는 프로바이오는 CJ제일제당이 만든 독자 생산 특허 유산균 'CJLP243'이 함유돼 민감하고 더부룩한 장을 돕는다.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CJLP243'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유산균으로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과 장 상피세포 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플레인, 사과맛 2종으로 출시됐다.

◇오뚜기,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재해석한 한정판 '산타컵스프'

오뚜기는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산타컵스프'를 선보였다. 산타컵스프는 오뚜기가 50년전 출시한 '산타스프'의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재해석 했다. 겨울철 한정판이다. 풍부한 크림과 야채스톡의 은은한 풍미가 특징이다. 컵스프 타입으로 뜨거운 물만 부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1970년대 산타스프의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도 그대로 살렸다. 오뚜기는 스프 성수기인 겨울철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풀무원녹즙, 프리미엄 과채 주스로 시장 공략

풀무원녹즙은 프리미엄 과채 주스 '프레시 석류&콜라겐'과 '프레시 당근&망고'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출시했다. '프레시 석류&콜라겐'은 주스 한 병에 석류 한 알의 과즙과 콜라겐 1000㎎을 담았다. 석류를 농축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 신선한 과육을 느낄 수 있다. '프레시 당근&망고'는 당근, 망고에 바나나, 사과, 열대과일 등을 더해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당근 1개를 가열하지 않고 넣어 하루 한 병으로 베타카로틴 1260μg을 섭취할 수 있다.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전문 셰프가 만든 '그래놀라 브레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그래놀라 브레드'를 출시했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보리, 흑미, 고구마, 적두 등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앙금 스콘 제품이다. 곡물과 흑임자 2종류로 구성됐다. 마켓오 레스토랑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간편한 아침 식사나 출출한 오후 티 푸드로 커피나 우유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동서식품, 쌀로 만든 후레이크에 영양소 더한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

동서식품은 쌀로 만든 후레이크와 함께 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담은 시리얼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를 출시했다. 포스트 라이스앤 화이버는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라이스앤 프로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영양 콘셉트 시리얼이다. 고소한 쌀 후레이크에 애플 요거트 분말을 가미해 바삭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식이섬유볼을 넣어 영양소를 한층 강화했다. 제품 1회 제공량(30g) 당 사과 1개 분량의 식이섬유(3.3g)가 들어있다. 12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에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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