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시, 서구 평촌일반산단 4월 착공…2649억 투입

등록 2021.02.02 08:29: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위치도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위치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오는 4월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착공한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컴소시엄과 시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에 착공해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서구 평촌동과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9000㎡에 2649억원(시비 181억원·민자 246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전자부품과 장비 제조업 등 17개 업종 관련 기업이 입주한다.

시는 산업단지 조기정착을 위해 411억원 (시비 137억원·국비 274억원)을 투입해 평촌산단과 유성구 방동(국도4호선) 일원 국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의 산업단지 진입도로도 건설했다.

도로 개통에 따라 평촌산단과 서대전IC는 물론 인근의 계룡IC와의 접근성도 확보돼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단지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기업 당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보유 중인 부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