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방위사업청 "2030년 방산혁신클러스터 매출 3조원 달성"

등록 2021.06.25 10:19: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보고회

[서울=뉴시스] 방산혁신클러스터 개념. 2020.12.16.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서울=뉴시스] 방산혁신클러스터 개념. 2020.12.16.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방위사업청은 2030년께 창원에 있는 방산혁신클러스터에서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함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활동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은 지난해 4월 경남·창원에서 시작됐다. 2024년까지 490억원이 투입된다. 지자체와 체계기업, 중소기업, 대학, 군 등 방위산업 주체들이 지역 중심 방위산업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사업 목표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성과보고대회에서 '방산 중소기업 성장지역 구축'을 미래 발전방안으로 제시한다.

방위사업청은 또 방산진흥센터를 통한 방산기업 종합지원, 기업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마켓 확대, 지역형 방산수출지원단 운영 등을 발표하면서 '2030년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다.

방위사업청 김은성 방산진흥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의 방산분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방산혁신클러스터가 경남·창원 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되고 지역 간 유기적 협업체계가 구축되어 지역경제 발전과 국토균형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