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뚫는 생생함"…지프, '랭글러 4xe' 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공개
내달 16일까지 코엑스 K-Pop 광장 대형 LED 통해 송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지프는 ‘랭글러 4x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케이팝(K-POP) 스퀘어 미디어에서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아나몰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CJ 파워캐스트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된 4xe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지프의 첫 전동화 모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랭글러 4xe’가 도심에서 환영 받는 친환경 차량이다. 특유의 모험 정신과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을 계승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Our green is not mild(아워 그린 이즈 낫 마일드)’를 테마로 제작된 랭글러 4xe 미디어 아트는 ‘트릭 아트’의 착시를 이용, 특정 지점에서 착시 효과를 통해 극대화된 입체 효과를 나타내는 ‘아나몰픽’ 기법이 활용됐다. 이 기법을 활용해 영상 내 효과 요소인 물과 돌이 화면 밖으로 튈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랭글러 4xe 모델이 가로 약 81m, 세로 약 20m 크기의 거대 옥외 디지털 사이니지를 부수고 뛰쳐 나오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보여준다.
4xe 아나몰픽 미디어 아트는 오는 9월16일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시간당 최대 3회 송출된다. 이달 31일까지는 매시간 16분 마다 등장할 예정이다. 코엑스 일대 도보 관람은 물론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를 오가는 차량 안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프는 다음달 9일까지 ‘지프 랭글러 4xe 아나몰픽 영상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프 4xe 노트북 레디백’을 비롯한 경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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