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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월드컵 대표 4명 발탁…K리그 최다

등록 2021.08.23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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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윤·박지수·정승현·조규성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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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상무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23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2차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국가대표팀 명단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성윤(GK), 박지수, 정승현(이상 DF), 조규성(FW)이 이름을 올렸다.

김천은 K리그 구단 중 최다인 4명을 배출해 K리그1 울산현대(3명), 전북현대(2명) 보다도 앞선다.

김천은 꾸준히 명단에 들었던 구성윤, 박지수와 함께 정승현이 9개월 만에 재발탁됐다.

올림픽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조규성은 국가대표팀 최초 발탁이다.

벤투 감독은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조규성에 대해 "기술이 뛰어나고 제공권도 좋은 선수다. 라인 사이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하고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조규성은 "늘 하던대로 마지막이라는 마음을 갖고 임하겠다. 또한 공격수로서 득점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오는 3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9월 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 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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