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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토니안 "새어머니만 3명…결혼 생활 두려움 有"

등록 2021.10.30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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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리뷰. (사진=채널A 방송화면 제공).2021.10.3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리뷰. (사진=채널A 방송화면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토니안이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했다.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토니안이 출연했다.

먼저 오은영 박사는 "부모님의 결혼 생활이 어린 시절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맞다. 저는 6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기억을 잘 못하지만, 저는 이혼을 한다고 했을 때 오히려 좋았다. 부모님이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헤어진다고 했을 때 오히려 반가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어머니가 네 분이 계신다"며 "이혼 후 아버님의 재혼으로 낳아주신 어머니 외에 3명이 더 있다. 그렇게 청소년 시절을 겪으며 '나 또한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어머니와 같이 살았며 "이후 어머니의 사정으로 아버지와 같이 살았고 아버지의 두 번째 이혼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가 "이혼에 대한 상황을 아버지가 설명을 해줬냐"고 묻자, 토니안은 "그냥 받아들이기만 했다. 새 어머니에게 바로 '어머니'라고 불러야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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