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옥택연 "첫 사극 도전 부담…반전미 많아"
tvN 월화극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
![[서울=뉴시스]옥택연이 3일 열린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1.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472_web.jpg?rnd=20211103155349)
[서울=뉴시스]옥택연이 3일 열린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1.11.03. [email protected]
옥택연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이라서 긴장이 많이 됐다. 코믹도 현장에서 재밌을 수 있지만 방영됐을 때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 큰 긴장감과 함께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돼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 쇼다. 옥택연은 '매너리즘 만렙'의 허우대만 멀쩡한 종6품 공무원 '라이언(羅二言)'으로 분한다.
옥택연은 "'빈센조' 촬영 와중에 대본을 접하게 됐는데, 읽으면서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캐릭터도 재미있었고 그래서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라이언' 캐릭터로 반전 모습도 예고했다. 그는 "반전미가 있다는 표현이 딱 떨어진다"며 "라이언은 조선시대 옥택연"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암행어사라고 하면 굉장히 멋있고 힘을 숨기고 있다가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하실텐데, 반 정도만 맞을 것 같다. 옥택연에게도 멋있을 때가 있지만 빙구미도 있듯, 라이언도 멋있을 때도 있고 빈틈 있을 때도 있다. 여러 색깔이 있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옥택연과 김혜윤이 3일 열린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1.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3/NISI20211103_0000861476_web.jpg?rnd=20211103155514)
[서울=뉴시스]옥택연과 김혜윤이 3일 열린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1.11.03. [email protected]
김혜윤은 "전작에서 짧게 사극 연출이 있었는데 살짝 맛보니 굉장히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즐겁다"며 "조이는 당차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인물이다. 이 작품을 통해 전보다는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어사와 조이'는 오는 8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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