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추진…10명 모집
"저소득층·장기실업자 등 취약계층 자립기반 마련"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2026.01.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864_web.jpg?rnd=20250618210254)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공공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참여자 10명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청년 공간 운영 ▲유아 숲 가꾸기 ▲관악산 둘레길 환경정비 ▲야생화 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등 4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3월3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재산 기준과 나이, 세대주 여부,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자를 결정하며, 결과는 2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근무 여건은 주 25시간으로 1일 5만1600원의 임금과 교통비·간식비 명목으로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또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자립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등 민간 일자리로 이동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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