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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 23일 신년음악회…박완규 등 출연

등록 2026.01.08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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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첫 문화행사…재즈·클래식·록 어우러진 무대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달서문화재단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달서문화재단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문화재단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3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8일 달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재단이 선보이는 새해 첫 문화 행사로 음악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음악회는 클래식의 깊이, 재즈의 자유로움, 대중음악의 친근함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통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조성하고, 새해를 향한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애플재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소프라노 김나영과 테너 안혜찬이 품격 있는 성악 무대로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재즈 보컬리스트 우수미는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무대에 생동감을 더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록그룹 '부활'의 보컬 박완규가 장식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따뜻한 감동부터 역동적인 에너지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13일 오후 2시부터 달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달서문화재단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연·축제·전시·생활문화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로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달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여는 첫 무대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 한 해도 달서문화재단이 준비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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