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푸스카스 골, EPL 역대 명장면 28위 선정" 美매체
"마라도나를 연상시켰다" 극찬
![[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16라운드 전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에 도움과 32분 단독 돌파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리그 7호 도움과 시즌 10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5-0으로 승리해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2019.12.08.](https://img1.newsis.com/2019/12/08/NISI20191208_0015878687_web.jpg?rnd=20191208100610)
[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16라운드 전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에 도움과 32분 단독 돌파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리그 7호 도움과 시즌 10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5-0으로 승리해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2019.12.08.
미국 매체 NBC스포츠는 EPL 30주년을 기념해 EPL 역사에 남을 장면 30개를 선정해 매주 순위별로 발표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에는 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이 28위로 공개됐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EPL 번리와의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70m를 질주해 원더골을 터트렸다. 이 골로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시상한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 됐다.
헝가리 축구 전설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딴 푸스카스상은 FIFA가 한 해 동안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 한다.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은 2019년 12월 EPL 이달의 골과 2019~2020시즌 올해의 골에 선정되기도 했다.
NBC스포츠는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에 대해 "손흥민은 디에고 마라도나를 연상시켰다. 그는 여러 명을 제치고 훌륭한 마무리로 토트넘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항상 멋진 골을 넣었지만, 이 득점은 EPL 올해의 골뿐만 아니라 FIFA 푸스카스상에도 선정됐다. 최고의 골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29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10~2011시즌 아스널을 상대로 0-4로 뒤지다가 4-4 동점을 만든 경기가 뽑혔고, 30위는 아스널 레전드 공격수 데니스 베르캄프의 1997~1998시즌 해트트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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