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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언제....발명, 노벨상으로 빛나다

등록 2021.11.18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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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발명, 노벨상으로 빛나다 (사진=지식의날개 제공) 2021.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발명, 노벨상으로 빛나다 (사진=지식의날개 제공)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매년 가을 무렵 올해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첫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될지에 대한 기대가 신문 지면을 채운다. 그러나 120년 넘게 기다려 온 한국의 첫 노벨상 수상자는 아직이다.

올해에도 우리나라 노벨상 수상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이 책 '발명, 노벨상으로 빛나다'(지식의날개)에 등장하는 다나카 고이치와 나카무라 슈지를 포함해 일본은 벌써 수상자 23명을 배출했다. 중국과 대만에서도 수상자를 3명씩를 배출해 냈다. 심지어 파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조차도 각각 1명씩 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온 바 있다.

2020년에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국제특허 출원을 기록한 대한민국에서 기다리는 노벨상 수상자는 과연 언제 나올까.

이 책은 5가지 큰 주제 아래 작은 이야기 24편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살충제, 비료, 유전자, 신소재, 원자로, 집적회로, 레이저 등 24편을 통해서 기술의 발견과 발전, 노벨상 수상자와 그에 얽힌 비화, 그리고 발명과 특허의 배경이 되는 과학이론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특허법률전문가인 저자 문환구는 노벨의 유지를 씨줄로, 자신의 전문 영역인 특허를 날줄로 삼아 노벨상 수상 업적을 응집력 있는 서사로 풀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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