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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제2회 서울법대 모의법정대회'

등록 2021.11.23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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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김재형·김소영, 전·현직 대법관이 모의법정 재판부 맡아

[서울=뉴시스] 서울대 로스쿨 모의 법정(사진=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대 로스쿨 모의 법정(사진=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서울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원장 한기정)이 지난 20일 '제2회 서울법대 모의법정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스쿨 실무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법정 변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모의재판' 교과목을 수강하는 법학전문대학원 2학년 재학생 전원이 3-5명씩 팀을 이뤄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지난 13일 법정 변론 방식으로 4강 대회를 진행했으며, 4강에서 승리한 두 팀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 오른 원고 팀 정우영, 김세원, 김현재, 윤혜연 학생과 이에 맞서는 피고 팀은 정지영, 김동석, 김현우, 이철민, 장재완 학생은 서울대 법대 출신 선배들인 조희대 전 대법관, 김재형 대법관, 김소영 전 대법관 앞에서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피고 팀이 차지했고 최우수 변론상은 피고 팀의 김현우 학생이 수상했다.

한기정 원장은 개회사에서 "훌륭한 선배 법관들로 구성된 재판부 앞에서 변호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의 현장이자, 그동안의 성취를 교수님들과 선배들에게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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