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르면 오늘 직접 사과...선대위 "확인 중"
김건희씨, 오늘 오후 기자회견 열고 각종 논란 해명할수도
"오늘 하는지 확인 좀 해봐야…장소와 형식 안 정해졌을 것"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2019년 7월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 2021.12.15.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4/NISI20211214_0018253944_web.jpg?rnd=2021121418425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2019년 7월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 2021.12.15. [email protected]
뉴시스 취재결과, 김씨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과 사과를 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장소와 기자회견 형식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선대위 관계자는 "사과 필요성은 저희 안에서도 공감대가 많았지만 오늘 하는지는 확인을 좀 해봐야한다"며 "오늘 하더라도 장소나 형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임태희 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은 지난 24일 김씨가 허위 이력 의혹 등 관련해 직접 사과하는 방식을 놓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임 본부장은 당시 CBS라디오에 나와 김씨 관련 의혹과 등판에 대해 "어쨌든 한번 정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이 사태를 보는 많은 국민들께 정말 진솔하게 설명할 기회를 갖는게 좋겠다. 어떤 형식이 될지에 대해선 논의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씨가 직접 나와 설명하고 사과하는 방식도 고민하나'라는 질문에는 "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테니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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