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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 53%…수도권 사흘째 50%대 '여유'

등록 2022.01.07 09:37:37수정 2022.01.07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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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대기자 0명, 재택치료자 2만27명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전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혜민병원은 이달 6일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지정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전체 또는 상당수의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용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뜻한다. (공동취재사진) 2021.1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전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혜민병원은 이달 6일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지정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전체 또는 상당수의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용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뜻한다. (공동취재사진) 2021.1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53%로 전날보다 소폭 감소했다. 수도권도 사흘째 60% 아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 1754개 중 939개(53.0%) 병상이 사용 중이다. 전국에 남은 병상은 824개다.

수도권의 경우 전체 1196개 병상 중 661개 병상(55.3%)을 사용 중이다. 서울이 169개, 경기 305개, 인천은 61개 등 수도권에 남은 병상은 535개다.

지난달 90%에 육박했던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지난 1일부터 67.4%→62.3%→63.9%→64%→56.3%→56%→55.3%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비수도권의 경우 세종은 1개, 경북 2개, 전남 9개 등 3개 시·도에 한 자릿수만 남아있다.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나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된 환자 치료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1.2%다. 전국 준중환자 병상 1826개 중 입원 가능한 병상은 1074개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전국에 1만4930개 확보된 상태로, 가동률은 37.3%다. 확진자가 입원 가능한 병상은 9368개 남아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증·무증상 환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91개소가 운영 중이며, 가동률은 43.5%다. 추가로 수용 가능한 인원은 1만1611명이다.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대기하는 코로나19 환자는 없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2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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