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야권후보 단일화 프레임, 여당에 꽃놀이패"
단일화에 관심 쏠려 이재명 부도덕성 축소
안철수 지지 상승 일시적? 이준석 초조한가
윤석열 아바타? 민주,드루킹 후예 입증한것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05/NISI20220105_0018309447_web.jpg?rnd=2022010516053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12일 야권 단일화 프레임은 여당에 꽃놀이패라고 주장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일화 프레임을 자꾸 걸려고 하면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준다. 이건 야권 전체에도 마이너스가 되고 오히려 여당에는 꽃놀이패를 줄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자꾸 단일화 프레임으로 가게 되면 정치 관심이 이재명 후보의 부도덕성, 사법 리스크 이런 부분이 상대적으로 축소될 수 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유권자들은 단일화를 원하고 있지만 자꾸 단일화라는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안 대표의 진면목을 알려드리기 어렵게 된다. 이건 기성정당이 바라는 것"이라며 "단일화 프레임을 제기해서 정치게임으로 몰고가려하는데 거기에 말려들면 안된다라고 보고 있다"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안철수 후보 지지율 상승이 국민의힘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일시적으로 안 후보에 관심을 보인 탓이라고 진단한데 대해 "초조함으로 비춰지니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어떤 예측이나 기대사항이 지금까지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볼수 있지 않았나"라며 "이 대표의 기대와 희망사항은 아직 실현이 안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민주당이 안 후보에 대해 '윤석열 아바타'라고 한데 대해 "지금이 어느땐데 추억의 레코드 판을 틀어 어떻게 또 재미를 보려 하느냐"라며 "민주당이 드루킹 세력의 후예라고 하는걸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