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필수템 패딩, 오래 입기 위한 세탁법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해 12월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01.13.](https://img1.newsis.com/2021/12/27/NISI20211227_0018286679_web.jpg?rnd=2021122710185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해 12월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01.13.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매서운 한파로 겨울철 필수템을 넘어 '생존템'으로 불리는 패딩. 가장 많이 입는 외투로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자주 세탁을 하고 싶지만 고가의 제품이라 손상이 걱정되기도 하고 부피가 크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재질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패딩 등의 다운의류는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할 경우 오히려 패딩을 구성하는 오리털이나 거위털에 포함된 유지분을 손상시켜 패딩의 복원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패딩의 보온력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세탁방법이 있을까.
패딩 등 다운의류 보온의 핵심인 유지분 보호 중요
세탁 시에는 25~30°C 미지근한 물에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를 표준 사용량만큼 넣은 후 지퍼,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손세탁하거나 세탁기 사용 시에는 울코스, 란제리 코스 등에 맞춰 단독 세탁해야 한다.
다운의류 전용 중성세제인 ‘울샴푸 다운워시’는 다운의류의 보온 기능성을 유지해주며 손 세탁이나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심한 오염이 있는 부위는 ‘울샴푸 다운워시’를 직접 발라 애벌빨래 후 세탁하는 것이 오염 제거에 효과적이다.
직사광선 피하고 그늘에서 건조
평소 보관 시에도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기보단 손이나 신문지 등으로 다운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잘 쳐서 공기층을 살린 후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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