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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새해 첫 추경 공식화…"설 전 국회 제출"(종합)

등록 2022.01.14 08:57:58수정 2022.01.14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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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 26.8조원 넘길듯…金 "가용 재원 최대 활용"

文 "초과세수로 소상공인 지원 방안 강구" 지시도

與 선거운동 시작 전 내달 14일 전후 추경 처리 방침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2021.05.2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2021.05.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성진 안채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설 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방침을 공식화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드리기 위해 작년에 발생한 초과세수 등 가용한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이번 추경안은 신속히 준비해서 설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겠다"며 "절박한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심정을 감안하여 국회의 신속한 심의와 처리를 미리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과세수는 26조8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 "예상보다 더 늘어난 초과세수를 활용해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지시하며 추경 편성에 힘을 실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내달 14일 전후로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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