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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동유럽 추가 병력 배치…폴란드·루마니아 등"

등록 2022.02.02 23:35:46수정 2022.02.02 23: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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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AP/뉴시스]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2022.02.01.

[워싱턴DC=AP/뉴시스]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2022.02.01.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긴장이 지속하는 동유럽에 자국 병력 추가 배치를 공식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과 월스트리트저널(WSJ), NBC 등은 2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폴란드와 독일, 루마니아에 총 3000여 명을 수일 내 배치할 방침이다. 국방부가 이를 곧 발표한다고 한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지난달 24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신속대응군(NRF) 활성화 등 상황에 대비, 배치 준비 차원에서 자국 병력 8500명에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실제 배치 시점에 관심이 쏠렸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두고 "도발을 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의 병력 증강 등 상황에 동유럽 지역이 합리적인 우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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