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2022년 1월 중국에 해외자금 88억$ 순유입
![[올댓차이나] 2022년 1월 중국에 해외자금 88억$ 순유입](https://img1.newsis.com/2019/09/04/NISI20190904_0015559857_web.jpg?rnd=2019090414505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국제사회의 중국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속에서 올해 1월 중국에 들어오고 나간 해외자금이 88억 달러(약 10조6084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신랑망(新浪網)과 재화망(財華網) 등이 3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국제금융협회(IIF)가 전날(현지시간) 발표한 신흥국 시장 1월 자금흐름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국제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흥국 시장에서 1월 중국에는 88억 달러가 순유입한 반면 여타 신흥국에선 77억 달러가 순유출했다.
이런 사실에서 중국과 다른 신흥국의 자금 유출입 격차가 계속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신흥국 시장 전체에 대한 1월 해외자금 유입은 11억 달러로 작년 3월 이래 저수준으로 떨어졌다. 2021년 1월은 797억 달러, 12월 경우 158억 달러 유입했다.
국제금융협회는 "해외 투자가는 작년 3월 이래 빠른 페이스로 신흥국의 채권과 주식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이는 금융긴축과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상당수 국가에서 경기 조기회복 전망이 서지 않는데 대한 불안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채권에는 90억 달러의 자금이 들어왔지만 주식 경우 2억 달러 순유출했다. 주식의 순유출은 2020년 9월 이래 처음이다.
여타 신흥국에선 채권의 순유출이 45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2020년 3월 이래 높은 수준이다. 주식도 2021년 10월 이래 가장 많은 32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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