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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업무용 통합메신저 문자전송 서비스 시행

등록 2022.02.09 0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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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PEN메신저 문자전송서비스 화면.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PEN메신저 문자전송서비스 화면.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육행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소속 학교 및 기관에서 사용 중인 업무용 통합메신저(이하 PEN메신저)에 문자 전송 서비스(SMS)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그 동안 PEN메신저는 소속 학교와 기관의 내부 소통 수단으로만 활용됐지만,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 학부모, 시민 등과 편리하게 재난·재해 및 교육활동 등에 대해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문자 전송 서비스는 수신자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직접 입력하거나, 엑셀 주소록에 입력해 업로드 하면 된다. 1회에 500명까지 단체발송을 할 수 있다.

또 문자 발송 예약일을 설정해 예약전송도 가능하다.

각 소속 학교 및 기관은 별도 계약 절차 없이 PEN메신저 문자 전송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입찰을 통해 PEN메신저 '문자 전송 서비스'를 나이스 문자서비스와 연동해 각 소속 학교 및 기관에서 PEN메신저 문자 전송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했다. 각 소속 학교 및 기관은 사용한 만큼 이용료만 납부하면 된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수요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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