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민심 요동 시작…내주 이재명 상승세 두드러질 것"
"윤석열 오만·구태 유세에 중도층 반감 확산된 것"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4/NISI20220204_0018404555_web.jpg?rnd=2022020410234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2.04. [email protected]
우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선대위의 총력전·총공세 전략도 유효했다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본부장은 "전국 당원·지지자들의 활동도 매우 활발해지고 있다"며 "반면 윤 후보의 초반 행보는 오만하고 구태스러운 유세 내용이었고 이에 대한 중도층 반감이 확산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여론조사상 변화는 중도층이 윤 후보에게서 떠나가고 이 후보 지지층 결집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현상을 보인다"며 "이번 주를 지나서 다음주가 되면 이 후보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전국에 계신 당원·지지자들에게 총력을 다해 전화하고 선거운동을 해달라는 호소를 드린다"고 했다.
윤 후보를 향해서는 "병역을 허위 기록으로 면탈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과거 자녀 병역비리로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지만 본인이 직접 병역비리를 저질렸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봐주기 수사 의혹이 김만배 관련 부산저축은행 수사에 국한된 것으로 봤더니 본인 결혼을 중매해준 삼부토건 일가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도 제기됐다"며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검찰이 보여줘야 할 모습이었나 하는 것에 대한 심각한 문제제기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주가조작이 여러 건 확인됐다는 점에서 부인 김건희씨는 상습범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며 "손해를 봤다더니 이익 봤다고 해명하고 거래 없었다더니 있었다고 해명한다. 진상이 드러나니 윤 후보의 말이 점점 뒤로 물러나다가 결국 검찰이 반격을 가했다. 이 정도면 부인할 수 없는 범죄사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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