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 유세 전격 취소…안철수와 단일화 시도할듯(종합)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두 번째 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2.02.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5/NISI20220225_0018529407_web.jpg?rnd=20220225203855)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두 번째 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2.02.25.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공보단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윤석열 후보가 오늘 사정상 유세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당초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영주를 시작으로 안동, 영천, 경산, 경주, 포항 등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세활동을 벌일 계획이었다.
이날 유세 취소는 당 내에서 사전 논의해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윤 후보가 전격적으로 내린 결정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가 방문할 예정이었던 지역의 한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 때문에 오늘 유세를 통보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며 "목포로 갈지 서울에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안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 때문인건 맞다"고 밝혔다.
선대본부의 한 관계자는 "윤 후보와 안 후보의 전권을 위임받은 사람들이 협상안을 합의해서 가지고 갔다"며 "전권을 위임받은 사람들끼리 대화가 어느정도 이뤄졌기 때문에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현재 서울에 있고, 안 후보는 전남 목포, 순천등의 일정을 뛴다. 안 후보의 동선에 맞춰 윤 후보가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윤 후보는 이날 처음으로 단일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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