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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처럼 빠져드는 드라마 될 것"…'킬힐' 내일 첫방

등록 2022.03.08 10:42:31수정 2022.03.08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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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킬힐' 배우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 2022.03.08.(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킬힐' 배우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 2022.03.08.(사진=tvN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는 세 여자의 사투가 드디어 시작된다.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킬힐'측은 8일 배우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김하늘은 꿈틀대는 욕망으로 탑 쇼호스트를 노리는 '우현'역을 맡았다. 김하늘이 꼽은 관전 포인트는 '캐릭터'와 '시련', 그리고 '변화'였다. 이어 "초반부에는 우현이 겪는 여러 가지 시련들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이로 인해 우현에게 찾아오는 변화들 역시 이후의 관전포인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평사원에서 전무까지 오른 자수성가 신화의 주인공 '모란'으로 분한다. '시선'을 관전 포인트로 꼽은 이혜영은 "가장 세련된 연출가와 가장 섬세하고 디테일한 작가, 가장 감각적인 촬영감독이 만난 것 같다. 그들이 가진 남다른 시선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선입견도 없이 봐주시고 오로지 각자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응원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성령은 태생부터 하이클래스이자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옥선'을 연기한다. 김성령은 "홈쇼핑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홀려서 주문을 했던 경험이 있으실텐데 '킬힐'이 계속 빠져들어 가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초반에는 세 여자의 캐릭터, 그들을 표현하는 컬러, 그리고 쇼호스트들의 활약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주를 이룬다. 흥미로운 화면으로 가득 찬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본 시청을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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