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서울인구 절반 넘었다…누적 500만명 돌파
국내발생 778일 만에 500만명 돌파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만 2721명 발생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2.03.08.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8/NISI20220308_0018568774_web.jpg?rnd=2022030811151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만 2721명 발생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2.03.08. [email protected]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는 32만265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486만9691명에 이날 신규 확진자를 더하면 519만2349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10.1% 수준이다. 또 서울시 인구(973만6027명)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 778일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달 중순께 최대 35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방역패스 해제와 거리두기 완화로 예상보다 이른 이달 초에 확진자가 3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확산세가 더욱 빨라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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