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AI가 식당 빈자리 채운다…테이블매니저 연매출 333%↑

등록 2022.03.31 11:34: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레스토랑 예약 거래액 200% 가량 증가

[서울=뉴시스] 테이블매니저 지난해 실적. (인포그래픽=테이블매니저 제공) 2022.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테이블매니저 지난해 실적. (인포그래픽=테이블매니저 제공) 2022.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예약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33% 이상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자사 솔루션을 통한 레스토랑 예약 거래액도 200% 가량 늘었다.

레스토랑 예약관리 솔루션 '테이블매니저', 실시간 온라인 예약 서비스 '더예약', 수요예측 AI를 통해 빈 자리를 채워주는 '예약상품권'이 핵심 사업이다.

테이블매니저는 2020년 말 '예약상품권'을 출시하면서 매출 견인을 본격화했다.

예약상품권은 레스토랑별 고객 방문 행태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요일별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테이블 수를 데이터화한다. 예측되는 빈 좌석 수에 해당하는 만큼만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

테이블매니저를 이용하면 특정 앱이나 소셜커머스와 같은 채널에 입점하지 않아도 브랜드 고유의 전용 예약 시스템을 손쉽게 갖출 수 있다.

테이블매니저는 현재 CJ푸드빌의 '빕스', 엔타스의 '경복궁', 베이사이드PE의 '온더보더' 등 대형 외식업 브랜드는 물론 중소규모 식당들까지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