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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의원연맹 "尹정권 출범 계기 한일 관계 개선 기대"

등록 2022.04.05 15:45:25수정 2022.04.05 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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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韓 새 정권 시작으로 공통 인식 가질 기회"

[도쿄(일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자민당 누카가 후쿠시로 의원이 지난 2019년 7월31일 오후 도쿄의 호텔 뉴오타니 도쿄 가든타워에서 국회 방일 한국 의원들과 회동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4.05. amin2@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자민당 누카가 후쿠시로 의원이 지난 2019년 7월31일 오후 도쿄의 호텔 뉴오타니 도쿄 가든타워에서 국회 방일 한국 의원들과 회동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4.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카운터파트인 일한의원연맹이 5일 총회를 열었다. 5월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국회에서는 일한의원연맹의 총회가 개최돼 초당파 국회의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의원들은 한국 정권 교체를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대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회장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전 일본 재무상은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권 아래 시작하게 됐다.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서로 공통 인식을 가질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총회 참석자 가운데에서는 "(한국) 대통령이 교체되는 일을 통해 (한일) 관계 개선에 기대하겠다"는 의견이 잇따랐다고 NHK는 전했다.

아울러 연맹은 총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지켜보며 한일의원연맹과 상호 방문 기회를 마련하는 등, 한국 정권 교체를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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