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 16~17일
연어축제 일환 생태 교육·체험 공존

[양양=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양양군은 16~17일 이틀간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는 양양군 대표축제인 연어축제의 일환으로 생태 교육·체험이 공존하는 연어치어 방류행사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 최소화를 위해 총 4회 차로 나눠 90분씩 운영한다. 회차별 50명으로 인원 제한을 두는 분산 방식이다.
연어와 관련된 도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아기연어 방류용기 만들기, 아기연어 먹이주기 체험, 연어 3D애니메이션 상영 등 신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행사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문화재단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문화재단 김호열 상임이사는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관람이 공존하는 체험 축제를 연중 추진하고 양양 남대천의 또 다른 명물인 황어, 은어와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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