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공동정부, 함께 훌륭한 사람 찾는 것…'누구 사람' 따로 없어"
"함께 훌륭한 사람 찾아 임무 맡기는 것"
尹당선인, 2시 노동·농림부까지 조각완료
安위원장, 이날 일정 전면 취소후 숙고중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지난 3월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당선인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18/NISI20220318_0018606311_web.jpg?rnd=20220318132006)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지난 3월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당선인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의 '공동정부' 구성이 흔들린다는 시각에 대해 "공동정부라는 건 함께 훌륭한 사람을 찾아서 임무를 맡기는 거지, 누구 사람 누구 사람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1시17분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로 들어가면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2시 조각(組閣) 인선의 마지막 두 자리인 고용노동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발표할 예정인데, 안 위원장은 인사 추천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농림부 장관 후보자에 안 위원장과 관련돼 해석될 수 있는 인사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조각 명단에 안 위원장 측 인사는 없게 된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예정됐던 정무사법행정분과 현장방문을 포함한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공동정부 구성 문제에 대한 숙고에 들어간 상태다. 다만 안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인수위원장직 거취에 대해서는 "어쨌든 국정운영의 동반자이고 한 축"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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