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측 "아파트 제테크 아냐…그림 판매, 공직과 관련 없어"
"일시적 이사 잦아, 시세 차익 안 노려"
"총리 공직 있는 동안 개인전 안 열어"
모빌사 특혜 의혹엔 "누구와도 접촉 안해"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4.15. livertren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15/NISI20220415_0018702271_web.jpg?rnd=20220415091319)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16일 부동산 시세 차익을 이용한 '아파트 제테크', 배우자의 그림 판매 등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 후보자는 1974년 전셋집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 이듬해 첫 아파트를 구입했다. 전세 자금과 첫 아파트 구입자금은 결혼을 앞두고 부부가 성실히 모은 돈으로 마련했다"며 "젊은 시절 내집 마련 과정과 미국 유학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이사가 잦았을 뿐, 시세 차익을 노려 옮겨다닌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배우자의 그림 판매에 대해선 "총리 후보 배우자는 화가로서 계속 활동하면서도 공직자 가족으로서 조금의 오해도 받지 않기 위해 후보자가 공직에 있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평생 동안 작품 10여 점을 팔았을 뿐이고, 그림으로 얻은 소득은 현재까지 약 1억원"이라며 "상당수의 작품은 공직을 그만둔 후 한참 뒤인 작년에 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청문 준비단은 한 후보자의 통상산업부 재직 당시 미국 모빌사 특혜 의혹에 "부동산중개업체를 통해 집을 임대한 후보자와 임차인인 기업의 활동을 결부시키는 것은 과도한 의혹 제기"라며 "모빌사의 누구와도 기업 활동과 관련된 접촉을 한 사실조차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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