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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슈주 멤버들 너무 잘나 1집 하고 그만둘까 생각"

등록 2022.06.10 0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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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판타스틱 패밀리'. 2022.06.10.(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판타스틱 패밀리'. 2022.06.10.(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과거 가수를 그만두려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과 그의 동생 김종진씨가 출연했다.

이날 동생은 "저희 형은 뉴욕 타임스 가수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한 적도 있다. 공연 내용과 형의 얼굴이 뉴욕 타임스에 나온 적이 있다. 해외투어 150회와 국내 음악 방송에서 1위를 61번 했다. 우리나라 최고 시상식에서 대상 4번 수상도 했었다"고 소개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가수인 슈퍼주니어 예성이 등장했다. 예성은 학생 때 천안 대표 충남대회 농구 선수 출신이라고. 그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제가 원래 남들 앞에 잘 못 서는 성격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첫사랑한테 잘 보이고 싶어 학교 축제를 나갔었다. 그 모습을 동생과 가족들이 처음 봤었다. 그때부터 계속 노래를 하게 됐고 그걸 계기로 오디션 대회에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판타스틱 패밀리'. 2022.06.10.(사진='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판타스틱 패밀리'. 2022.06.10.(사진='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하지만 예성은 데뷔 후 마음고생을 겪었다. "노래하는 거 너무 행복하지만 막상 데뷔를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거와 달랐다. 저희 멤버들이 워낙 잘난 멤버들이다 보니 기회가 없었다. 5년을 연습을 하고 데뷔를 했는데 1집 뮤직 비디오에 노래는 다했지만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그때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은 1집을 하고 그만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나 싶었다. 그게 계기가 됐다. 멤버들처럼 타고난 게 없다면 그것들을 노력으로 만회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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