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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디지털 왕진…닥터나우·솔닥 신규 서비스

등록 2022.07.25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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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코로나 검사부터 치료까지 한번에

솔닥, 정신병원 입원환자 '디지털 왕진' 실시

[서울=뉴시스] 닥터나우 코로나19 검사 통합검색 서비스 이미지. (사진=닥터나우 제공) 2022.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닥터나우 코로나19 검사 통합검색 서비스 이미지. (사진=닥터나우 제공) 2022.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와 솔닥이 코로나19 검사소 통합검색과 정신병원 입원환자 원격 진료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닥터나우는 코로나19 검사 통합검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코로나19 검사부터 치료까지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사용자는 앱 메인의 '가까운 코로나 검사' 탭을 통해 근처에 있는 코로나19 검사소를 찾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원, 선별진료소, PCR 검사 기관 등 필요에 따라 자신에 맞는 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용자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면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닥터나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1500여곳의 제휴 의료기관을 통해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 접수 시 코로나19 확진 판정 문자만 첨부하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코로나19 확진자는 닥터나우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은 의사를 '전담의사'로 지정해 증상에 대한 궁금증을 1:1 채팅 상담으로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다.

솔닥은 주식회사 왕진과 제휴를 맺고 정신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왕진'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디지털 왕진 서비스는 주식회사 왕진이 비대면 진료 수요가 있는 병원과 제휴를 맺은 뒤, 솔닥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원격의료 솔루션을 활용해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디지털 왕진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인 진료와 처방약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에 대한 원격진료를 통해 보다 주기적이고 세심한 진료·처방이 가능해졌다. 또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호익 솔닥 대표는 "가정의학과, 내과 전문의가 원격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입원환자와 병원 모두 이전보다 큰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원격진료의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의료기관 간 협진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솔닥은 관련 분야 기술 개발 및 병원과 병원 간의 원격진료 협진 모델 확장 등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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