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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리, 180억원 '시드투자' 받았다…미국 진출 본격화

등록 2022.10.14 15: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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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놀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놀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모놀리는 약 180억원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뉴욕의 갤럭시 인터렉티브(Galaxy Interactive), 실리콘밸리의 K2G(Korea to Global), 싱가폴의 오티엄 캐피탈(Otium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모놀리는 원활한 데이터 이동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고 기업이 데이터에 대한 명확한 통제권을 확보해 그 이동과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하고 완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특허 취득한 자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사내외로 자유롭게 공유하면서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모놀리는 시드 투자 완료와 함께 미국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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