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크리스마스 용품 260종 모아 기획전 진행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기차’를 콘셉트로 한 신상품을 기획했고, 실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꿀 수 있는 트리 용품부터 장식 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총 260여 종을 선보인다. 전 상품 패키지에 ‘산타 기차’ 디자인을 입혀 ‘산타가 주는 선물’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실은 '산타 기차'로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홀로그램 컬러 쇼핑백’, ‘크리스마스 접이식 커버 쇼핑백’, ‘틴케이스 행잉 트리 장식’ 등을 마련했다.
기차 우드 장식 소품’은 선물을 전달하러 가는 산타의 모습을 연상하게 해 재미를 주고, ‘눈사람 입체 우드 장식’과 ‘트리 모양 우드 장식’을 함께 두면 더욱 생동감을 줄 수 있다.
트리용품은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크리스마스 완성 트리’는 트리와 볼 장식이 세트로 구성돼 장식품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크리스마스 미니 장식 트리’는 테이블에 올려놓기 적당한 사이즈로 준비했다.
인테리어 소품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LED워터볼’은 인테리어와 무드등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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