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김유정·김소현과 10년전 무대 소환에 민망…"역대급 삼각관계"
![[서울=뉴시스] 여진구. 2022.11.20.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0/NISI20221120_0001133702_web.jpg?rnd=20221120111307)
[서울=뉴시스] 여진구. 2022.11.20.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여진구의 역대급 삼관관계 무대가 다시 재조명됐다.
여진구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16년 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 출연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진구 씨가 '해를 품은 달' '화이' '괴물' 등 수 많은 명작들을 남겼는데 제일 화제가 된 영상이 따로 있다. 무려 재생수가 1893만회"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영상은 2012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여진구가 아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유정, 김소현과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하는 무대였다. 김유정과는 '해를 품은 달', 김소현과는 '보고 싶다'에서 함께 연기했다. 그런데 이 무대에서 김유정과 김소현이 각자 "전하" "정우야, 한정우"라고 드라마 속 배역 호칭으로 여진구를 불러 마치 삼각관계같은 분위기를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진짜 너무 웃긴다" "잘 짰다" "역대급 삼각관계" "지금 봐도 재밌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터트렸다. 여진구도 함께 웃으며 민망한 듯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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