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356명 코로나 확진…사망 4명
창원 490명, 김해 240명, 양산 159명 등
지난주 일일 평균 1477명 확진 '감소세'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31일 서면브리핑에서 "지난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56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4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9일 확진자는 561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30일 신규 확진자 1356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90명(창원 268, 마산 137, 진해 85), 김해 240명, 양산 159명, 진주 112명, 거제 93명, 사천 52명, 통영 44명, 밀양 34명, 함안 21명, 창녕 17명, 남해 16명, 거창 16명, 고성 15명, 함양 12명, 하동 11명, 산청 9명, 합천 9명, 의령 6명이다.
추가 사망자 4명은 창원 거주 70대·80대 남성, 김해 80대 남성, 창녕 80대 여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180만7966명(입원치료 27, 재택치료 9465, 퇴원 179만6630, 사망 1844)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14.6%,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그리고 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올해 4주차 총 확진자 수는 1만339명으로, 직전 3주차 1만2376명보다 2037명이 감소했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477.0명으로, 3주차 1768.0명보다 291명 감소했다.
4주차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3346명(32.4%), 김해 1973명(19.1%), 양산 1176명(11.4%), 진주 1050명(10.2%), 거제 739명(7.1%), 통영 423명(4.1%) 순이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 17.0%, 50대 15.4%, 40대 15.3%, 60대 14.3% 순이다.
이 중 3주차 대비 30대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고, 70대 이상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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