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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이호성, 경험 더 쌓으면 선발투수 가능"

등록 2023.04.07 1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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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호성(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호성(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루키' 이호성(19)에 대해 선발투수의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삼성은 7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이호성에 대해 칭찬했다.

인천고를 졸업한 이호성은 지난해 1라운드 8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지난 1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친 이호성은 전날 한화 이글스전에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이호성은 대담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고, 안정감 있는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로 프로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박 감독은 "이호성은 어리지만, 경기운영 능력이 좋다. 구위도 좋아서 경험을 더 쌓으면 충분히 선발투수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감독은 "현재 현장 파트에 요청해 이호성의 투구 수를 더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롱 릴리프로 뛰겠지만, 아예 퓨쳐스 리그로 내려가 선발 수업을 하고 1군에 올리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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