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의 우승' 나폴리 스탈레티 감독 "마라도나 덕분"
1959년생 스팔레티 감독, 최고령 세리에A 우승 사령탑
![[우디네=AP/뉴시스]나폴리 스탈레티 감독. 2023.05.04.](https://img1.newsis.com/2023/05/05/NISI20230505_0000168578_web.jpg?rnd=20230505111230)
[우디네=AP/뉴시스]나폴리 스탈레티 감독. 2023.05.04.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80이 된 나폴리는 남은 정규리그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경기 후 DAZN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라도나의 가호가 우리를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나폴리는 2020년 세상을 떠난 고(故)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9~1990시즌 이후 33년 만에 세리에A 챔피언이 됐다.
1987년 우승을 포함해 구단 통산 3번째다.
세리에A에서 이른바 '빅3'로 불리는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이외의 팀이 우승한 것도 2001년 AS로마 이후 22년 만이다.
![[우디네=AP/뉴시스] 루치아노 스팔레티 SSC 나폴리 감독이 4일(현지시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2-23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비겨 우승을 확정한 후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경기에서 나폴리는 1-1로 비기며 25승 5무 3패, 승점 80으로 2위 라치오와의 승점 차를 16으로 벌려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23.05.05.](https://img1.newsis.com/2023/05/05/NISI20230505_0000169224_web.jpg?rnd=20230505085932)
[우디네=AP/뉴시스] 루치아노 스팔레티 SSC 나폴리 감독이 4일(현지시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2-23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비겨 우승을 확정한 후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경기에서 나폴리는 1-1로 비기며 25승 5무 3패, 승점 80으로 2위 라치오와의 승점 차를 16으로 벌려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23.05.05.
이어 "구단의 모든 구성원과 스태프 그리고 나를 지지해 준 가족들과의 우승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1959년생인 스팔레티 감독은 인터밀란, AS로마(이상 이탈리아) 등을 이끌다 지난 시즌 나폴리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나폴리를 정상으로 이끌며 세리에A에서 우승한 최고령 지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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