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도빈 아들, 폭풍 성장 근황...농구선수 뺨치는 피지컬
![[서울=뉴시스] 배우 정시아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19/NISI20230619_0001293277_web.jpg?rnd=20230619113445)
[서울=뉴시스] 배우 정시아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정시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들 준우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등번호 77번이 적힌 빨간색 농구 유니폼을 입고 걷는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살인 준우 군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2016년 SBS TV 예능물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것과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준우 군이 14살인 지난해 키가 176㎝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탤런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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