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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잼버리 현장에 '의료진·구급차' 지원한다

등록 2023.08.05 1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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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포함 구급차 파견

현장 도착 즉시 진료활동 시작할 계획

간이화장실·살수차·발전기도 지원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영국과 미국 등 스카우트 대표단의 퇴소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5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국 야영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08.05. pmkeul@nwsis.com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영국과 미국 등 스카우트 대표단의 퇴소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5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국 야영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삼성이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전문 의료진과 간이 화장실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은 6일 잼버리 행사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의사 5명, 간호사 4명, 지원인력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현장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행사 참가자의 다수가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의료지원단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관련 전문인력을 포함했다. 응급의약품이 구비된 진료버스와 구급차도 함께 지원한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현장에 도착하는 즉시 진료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삼성물산은 행사장에 에어컨이 장착된 간이화장실 15 세트, 살수차 7대, 발전기 5대를 보내기로 했다.

앞서 삼성은 4일 대한적십자를 통해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 총 20만개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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