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초대형 노란곰…베어벌룬 설치
임지빈 작가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일환
![[서울=뉴시스]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20일까지 거대 베어벌룬이 조성된다고 17일 롯데물산이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8/17/NISI20230817_0001342422_web.jpg?rnd=20230817103014)
[서울=뉴시스]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20일까지 거대 베어벌룬이 조성된다고 17일 롯데물산이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제공)
17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엔 20일까지 거대 베어벌룬이 조성된다. 이는 설치미술 작가 임지빈의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일환이다.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는 글로벌 도시 곳곳에 게릴라 형식으로 베어벌룬을 설치하는 것이다. 일상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꾼단 의미가 있다.
이번 베어벌룬은 롯데월드타워 '써머레스트(SUMMEREST) 2023' 행사 계기에 만들어졌다. 크기만 12m에 달하는 초대형 작품이다.
색상은 노란색이며, 쉼을 뜻하는 'REST' 문구가 적혀 있다. 베어벌룬에 대한 롯데월드타워 방문자들의 호응은 상당하단 게 업체 설명이다.
앞서 롯데월드타워는 석촌호수·월드파크 등을 무대로 ▲러버덕 ▲슈퍼문 ▲스위트스완 ▲벨리곰 등 공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롯데물산 측은 "송파구 잠실을 공공미술 프로젝트 중심으로 거듭나게 해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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