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서 5년 만의 LoL 한중전에 국적 초월한 응원전 '후끈'
중국팬도 한국 팀 응원…한국 선수에 환호
중국 취재진, 페이커에게 사인 요청 쇄도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대결을 펼치는 동안 관중석에서 응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3.09.28. ddingdo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8/NISI20230928_0001376579_web.jpg?rnd=20230928121715)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대결을 펼치는 동안 관중석에서 응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3.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국기를 걸고 나서는 대회에서 개최국의 응원을 받는 종목이 있다. 바로 이번 대회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이는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다.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LoL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만났다.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 안팎은 수많은 인파로 들어찼다. 경기장 무대와 관중석 모두 화려한 조명을 내뿜고 있었다. 관중석에 들어찬 만원 관객 대부분이 점멸하는 야광봉을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중국 관객이 대부분이었지만, 다른 종목과는 다르게 한국을 응원하는 팬도 많았다. 한국 선수가 소개되거나, 조명받을 때면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경기장에는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2023.09.28. ddingdo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8/NISI20230928_0001376559_web.jpg?rnd=20230928112129)
[항저우=뉴시스] 이명동 기자 =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페이커(이상혁)로 구성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2023.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적을 구분하지 않는 치열한 응원전이 2시간 30분께 동안 이어진 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중국을 접전 끝에 2-0으로 눌렀다.
경기 뒤에도 한국 선수를 보려는 행렬로 믹스드존은 만원 인파를 이뤘다. 중국 취재진은 한국 선수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특히 페이커가 지나갈 때는 자신의 AD카드를 내밀며 줄지어 사인을 받았다.
e스포츠 종목은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 때문에 이번 대회 종목 결승전 중 입장권이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 가격은 최고 1000위안(약 18만5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을 구하기도 어렵다. 입장권을 구매를 위해서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 입장권 판매에 추첨 시스템을 운영하는 종목은 e스포츠가 유일하다.
LoL은 오는 29일 오후 8시 금메달의 주인을 가린다. e스포츠 종목은 다음 달 2일까지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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