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추가 전시원조 확보 위해 미국과 협의 진행"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고통받는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 인도주의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3억2천5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무기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2023.09.22](https://img1.newsis.com/2023/09/22/NISI20230922_0000509311_web.jpg?rnd=20230922075734)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고통받는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 인도주의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3억2천5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무기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2023.09.2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우크라이나 정부는 1일(현지시간) 추가적인 전시원조 확보를 겨냥해 미국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 올렉 니콜렌코 대변인은 이날 11월 중순까지 새로 편성하는 미국 예산에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자금을 확실히 포함하도록 미국 정부와 적극적으로 의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선 회계연도 말인 9월30일에 극적으로 합의한 45일간 임시예산은 연방기관의 폐쇄를 피했지만 공화당 강경파 반대로 우크라이나 지원을 배제했다.
니콜렌코 대변인은 "새 예산에는 우크라이나 지원이 확실히 들어가게 하겠다"며 "이미 공표한 우크라이나 지원 흐름이 결코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 미국 측과 협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우크라이나 루스템 우메로프 국방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가진 회담에서 임시예산 합의 후 군사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오스틴 국방장관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전장에서 강력한 지원을 지속해서 받을 것"이라고 우메로프 장관은 언명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작년 2월 말 침공한 이래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방의 군사적 지원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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