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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꺼져도 구조 요청"…'긴급호출' 상용화 추진중

등록 2023.11.20 15: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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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텔레콤, 스마트폰 이용한 긴급 호출

스마트폰 전원이 없어도 48시간 송수신

위치전송기능은 10일 이상할 수도 있어

[서울=뉴시스] 긴급호출서비스 기본 개념도. (개념도=서오텔레콤 제공) 2023.1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긴급호출서비스 기본 개념도. (개념도=서오텔레콤 제공) 2023.1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오텔레콤은 신변의 위기 상황 등이 발생했을 경우 누구나 손쉽게 신속히 대처해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긴급호출 서비스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 작업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가진 서오텔레콤은 최근 스마트폰에 적용해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생산 기업들과 기술이전 등을 위한 구체적 협의에 나서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에서 특허등록을 획득한 이 기술은 인체감지센서를 융합한 비상버튼이 작동되면 스마트폰 전원이 꺼져 있거나 GPS(위치정보시스템)과 와이파이 기능이 차단돼 있어도 경찰 등에 구조요청 신호를 자동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전원이 없어도 48시간 송수신이 가능하다. 위치전송 기능의 경우는 10일이상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범인이 빼앗아 전원을 꺼놓아도 경찰이 위치 확인은 물론 실시간 이동 경로까지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상황의 경우 범인과 통화가 연결된 상태에서 가족의 신변을 즉시 확인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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