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글로벌 난민 문제 해소 위해 지속 지원"
유엔난민기구 부최고대표 및 친선대사 접견
![[서울=뉴시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30 오전 유엔난민기구(UNHCR) 켈리 클레멘츠 부최고대표와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씨를 접견해 세계 난민 동향과 양 측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1/30/NISI20231130_0001426034_web.jpg?rnd=20231130174954)
[서울=뉴시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30 오전 유엔난민기구(UNHCR) 켈리 클레멘츠 부최고대표와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씨를 접견해 세계 난민 동향과 양 측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전 UNHCR 켈리 클레멘츠 부최고대표와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씨를 접견해 세계 난민 동향과 양 측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강제 피난민 수가 1억1000만 명을 초과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UNHCR이 리더십을 발휘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이 국제 사회의 책임있는 국가로서 UNHCR의 노력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고 한다.
클레멘츠 부최고대표는 박 장관의 이같은 약속에 사의를 표했다. 다음달 13~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글로벌 난민 포럼'에서 한국 정부가 주요 공여국으로서 의미 있는 기여를 공약해줄 것도 기대한다고 했다.
양 측은 현재 세계 각지의 난민·피난민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 장관은 또 정씨가 오랜 기간 난민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UNHCR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치하하고 난민 문제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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