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스트레이 키즈·XG,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美 롤링스톤
![[서울=뉴시스] NCT 정규 4집 타이틀 곡 '배기 진스(Baggy Jeans)' 티저 이미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24/NISI20240224_0001487067_web.jpg?rnd=20240224125510)
[서울=뉴시스] NCT 정규 4집 타이틀 곡 '배기 진스(Baggy Jeans)' 티저 이미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현지시간) 롤링스톤이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4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 25 (The 25 Most Stylish Musicians of 2024)'에서 NCT는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인 14위를 차지했다.
롤링스톤은 NCT에 대해 "NCT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선도하는 것은 정규 4집의 타이틀 곡 '배기 진스(Baggy Jeans)'로 증명할 수 있다. '배기 진스'는 팬들 사이에서 배기진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고 춤을 따라 추는 열풍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는 세계로 퍼져 나갔다. NCT는 멤버 각각의 스타일시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라고 호평했다.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0/NISI20231120_0001416460_web.jpg?rnd=20231120131852)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위를 차지한 XG에 대해서는 "각각 스타일이 다른 7개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헤어부터 메이크업, 네일에 이르기까지 색상과 스타일에 있어 매우 실험적이었고 확실히 경계를 넓혀왔다"고 평했다.
![[서울=뉴시스] XG. (사진 = XGALX 제공)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5/NISI20231205_0001428629_web.jpg?rnd=20231205075744)
[서울=뉴시스] XG. (사진 = XGALX 제공) 2024.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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