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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신동 "SM 주식 고점서 팔아 유엔빌리지 입성"

등록 2024.07.04 1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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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타운씨어터에서 열린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인 인도네시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27.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타운씨어터에서 열린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인 인도네시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팔아 한남동 고급 빌라를 샀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려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자인 박명수가 "두 사람은 SM 주식을 가지고 있냐"고 질문하자 신동은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 조금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당시 받은 보너스로 받은 주식을 최고치에서 팔았다"며 "그걸 모아 집을 샀다"고 말했다. 이어 "전 너무 잘 팔았다. 너무 만족한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신동은 한남동의 고급 빌라인 유엔빌리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체 콘텐츠 '슈주 리턴즈'에서 공개된 신동의 집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고, 최첨단 스마트 홈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2002년 준공된 95평 빌라로, 침실 3개 화장실 2개 구조다. 넓은 부엌과 다용도실을 비롯해 욕실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돼 있다.

또 팀 내 가장 부자인 멤버가 누구인지 묻자, 신동은 "자수성가, 재테크 포함이면 이특"이라며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스크루지다"라고 했다.

반대로 돈을 너무 쓰는 멤버는 신동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은 "완전 거지다. 돈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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