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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日 방문해 저출생 극복 방안 논의

등록 2024.07.17 1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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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동가정청 대신 면담…저출생 대응 우수 지자체 방문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24.04.2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24.04.2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주형환 부위원장이 18~20일 일본을 방문해 한국과 일본의 저출생·고령화 정책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일본 아동가정청 가토 아유코 대신과 면담을 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도쿄도 세타가야구를 방문해 일본 기초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저출생·고령화 대응과 지역 소멸 극복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 부위원장은 일본의 대표 상사 기업이면서 가족친화기업인 이토추 상사를 방문해 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내 식당과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또 고바야시 후미히코 이토추 상사 대표이사 겸 최고관리책임자(CAO)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일본 고령화 대응 현장인 특별노인요양시설, 고령화 주택도 찾아 수요자의 만족도 등 운영체계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한국 적용 가능성도 들여다본다.

국립 사회보장·인구문제 연구소 하야시 레이코 소장을 면담해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고 나카무라 슈이치 교수(의료복지정책연구포럼 회장)와 면담을 통해 일본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사회보장제도 개혁의 경험도 듣는다.

'가족의 행복 경제학', '육아 지원의 경제학' 저자 야마구치 신타로 도쿄대 교수를 면담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일본의 주요 사례와 구조개선 방안도 다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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