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산토리 하우스 위스키 '토키' 국내 첫 론칭
![[서울=뉴시스]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서 일본 산토리 하우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 '토키(Toki)'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2024.08.05.(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314_web.jpg?rnd=20240805091437)
[서울=뉴시스]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서 일본 산토리 하우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 '토키(Toki)'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2024.08.05.(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서 일본 산토리 하우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 '토키(Toki)'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2016년 북미 전용으로 출시했던 '토키'를 8년 만에 한국 시장에 단독으로 입점시켰다.
'토키'는 산토리 하우스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블렌디드 위스키로 일본어로 '시간'을 의미한다. 이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위스키를 선보이고자 하는 산토리 하우스의 철학을 담고 있다.
'토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토리 하우스의 세 개의 주요 증류소인 하쿠슈·야마자키·치타에서 선별한 원액을 블렌딩해 탄생했다.
특히 야마자키 몰트를 주요 원료로 사용해 고품질 위스키로 만들어졌으며, 산토리 하우스의 네 번째 수석 블렌더인 '신지 후쿠요'의 혁신적인 정신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신지 후쿠요 수석 블렌더는 하쿠슈 증류소의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몰트를 선택해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여기에 치타 증류소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단맛과 바닐라 노트를 더했다.
또한, 야마자키 증류소의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통과 스페인 오크통에 숙성시킨 몰트를 사용해 나무 향과 씁쓸한 노트를 추가하여 조화롭고 섬세하게 블렌딩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토키'는 생동감 있고 균형 잡힌 특별한 블렌디드 위스키로 완성됐으며, 은은한 단맛과 향신료의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취향에 따라 프리미엄 주류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본격적인 주류 카테고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천공항점에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기원'과 콜라보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내에는 면세업계 최초로 'K 막걸리 존'을 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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