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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112억…전년比 18.0%↑

등록 2024.08.08 0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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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112억…전년比 18.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T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시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778억원, 102억원으로 각각 8.4%, 27.4% 늘었다.

연결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괄목할만한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이 23.9% 증가하는 가운데 영업이익 31.5%, 순이익이 43.8%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헥토이노베이션 매출액은 12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 중이다. IT기반 정보서비스 부문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 매출 발생과 신규 사업인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앱 서비스의 광고 매출 증가에 더해 헬스케어 사업부문도 12.8% 성장하며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헬스케어 사업 부문에서는 지난달 중국의 최대 국영 의약기업인 중국의약그룹총공사(시노팜그룹) 산하 의약품 전문기업과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 제품군에 대해 계약기간 5년 간 최소 1550억원 이상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이후 사업 성장에 청신호를 밝혔다.

영업이익은 별도매출 증가, 비용효율화와 함께 핀테크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0%, 지난 분기 대비 14.1% 증가했다. 감가상각,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조정 에비타(EBITDA)는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하며 안정적 영업현금흐름을 강화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2분기는 연결과 별도 모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한 재무적 성과와 함께 이후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사업적 성과가 함께 존재하는 의미 있는 분기"라며 "B2C 플랫폼과 글로벌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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